꿈공장은 젊던부부 두사람이 운영하는 '홍성한 작가'의 개인 공방입니다. 2000년 11월에 회기동 경희대 입구에 처음으로 shop겸 작업실을 오픈하고 2003년 10월에 돈암동 성신여대역으로 이전, 2006년 혜화동 대학로 이전, 2018년 도봉구 창동으로 이전하여 현재까지 꾸준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대량 생산, 대량 공급에 흥미를 잃고 휘발성 유행 아이템보다는 묵직하고 사람 냄새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꿈공장은 그간 방송3사와 각종 신문, 잡지, 해외취재등.. 언론에 소개되고 정기 작품발표회와 기획전시회 등에 초청되어 작품 활동을 선보여왔습니다. 오직 꿈공장에서만 볼 수 있는 작업을 이어가는것! 그것이 꿈공장 부부의 소박한 '꿈'입니다!

              지하철 - 4호선 쌍문역 2번출구 나와서 400m, 도보7분 (주소지는 창동이지만 지하철 쌍문역과 가깝습니다.)

              쌍문역 2번출구 쪽이 '창동 시장'입니다.

              꿈공장은 창동 시장 언저리에 위치해있습니다.

              창동시장은 옛정취의 오랜 가게와 현대의 모던한 매장이 공존해있는 묘한 느낌의 동네입니다.

              맛집과 이쁜 인테리어의 카페들도 많이있답니다~

              작업실 방문을 원하시는 경우 사전에 꼭 문의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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